깃허브 코파일럿 무료 요금제 한도와 사용 범위
카드 없이 시작하고, 자동완성은 월 2,000회까지. 결제 전에 이 항목만 훑어보세요.
출항 준비
연료 계산
요금 항로
안전 점검
자주 묻는 것



조금 더 자세히
무료 요금제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코딩을 막 배우는 중이거나 가끔 스크립트만 짠다면 무료로 충분히 출발할 수 있습니다. 깃허브 계정만 있으면 되고 신용카드는 필요 없습니다.
코드 자동완성(타자를 치는 중에 다음 코드를 미리 보여 주는 기능)은 월 2,000회까지입니다. 에이전트 모드(AI가 파일을 고치고 명령을 실행하는 기능)와 코파일럿 CLI(터미널에서 쓰는 별도 도구), MCP 연결, 저장소 규칙 파일도 무료에서 씁니다. 다만 공식 요금 페이지에는 무료 사용자가 엔트리 레벨 모델, 즉 성능을 낮춘 기본 모델에 접근하도록 제한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채팅과 에이전트는 정해진 크레딧 안에서만 쓰고, 남은 양은 계정의 사용량 표시에서 봅니다. 한 매체는 무료 채팅을 50회로 소개했지만 2026년 7월 기준 글에 나온 수치라서, 지금도 같은지는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다시 봐야 합니다.
시작은 VS Code로 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설치한 뒤 로그인 창이 안 뜨면 명령 팔레트(윈도우 Ctrl+Shift+P, 맥 Command+Shift+P)에서 'GitHub Copilot: Sign In'을 실행하세요. 코파일럿만 쓸 때는 별도 API 키를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첫 연습은 파일을 열어 둔 채 "이 파일이 하는 일을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 눈높이로 설명해 줘"라고 물어보는 정도가 좋습니다. 회사 계정에서 기능이 꺼져 있다면 조직 관리자가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무료와 유료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자동완성 횟수와 몇몇 기능의 유무입니다. 유료에서는 자동완성과 다음 편집 제안이 크레딧을 쓰지 않고 한도 없이 이어집니다. 무료는 월 2,000회에서 멈춥니다.
하루 평균으로 나누면 60여 회입니다. 종일 코딩하는 사람에게는 빠듯하고, 주말에 한두 시간 쓰는 사람에게는 넉넉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편집 제안은 방금 고친 내용을 보고 이어서 고칠 곳을 알려 주는 기능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에이전트 모드와 코파일럿 CLI는 무료와 유료 모두에 있습니다. 코드 리뷰는 무료에 없고 유료에서 제공됩니다. 클라우드 에이전트도 무료에는 없고 Pro부터 쓸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 안에서 Claude·Codex 에이전트에 작업을 맡기는 외부 클라우드 에이전트 미리보기는 Pro+와 Max에만 있습니다. 이 기능을 쓴다고 Claude Code나 ChatGPT 구독이 함께 딸려 오지는 않습니다. 이 내용은 2026-10-04 공식 안내를 옮긴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6월부터 바뀐 AI 크레딧은 무엇인가요?
깃허브는 2026년 6월 1일부터 코파일럿 전 플랜에 '깃허브 AI 크레딧'을 도입했습니다. 크레딧 1개는 0.01달러이고, 모든 요금제에 월별 제공량이 들어 있습니다. 채팅, 에이전트 모드, 코드 검토, 클라우드 에이전트, 코파일럿 CLI를 쓰면 크레딧이 줄어듭니다.
한 번에 얼마가 빠지는지는 고른 모델과 작업 크기에 따라 갈립니다. 공식 페이지는 가벼운 모델에 간단한 질문을 하면 1크레딧보다 적게 쓰고, 고성능 모델로 여러 파일에 걸친 긴 에이전트 작업을 돌리면 훨씬 많이 쓴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채팅 한 번'이어도 비용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크레딧을 다 쓰면 다음 갱신일까지 기다리거나, 유료 이용자는 요금제를 올리거나 추가 사용 예산을 정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은 이 예산이 크레딧을 공짜로 늘려 주는 설정이 아니라, 포함분을 넘긴 사용량에 대해 청구받을 상한선이라는 것입니다. 예산 10달러면 1,000크레딧이고, 설정한 예산의 75%, 90%, 100%에 도달하면 알림이 옵니다. 포함 크레딧은 매달 1일 00:00 UTC에 리셋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유료는 얼마부터이고, 돈 안 내고 더 쓰는 길은 없나요?
개인용은 Free, Pro, Pro+, Max 네 가지입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된 자료에서는 Pro가 월 10달러, Pro+가 월 39달러, Max가 월 100달러입니다. 조직용은 좌석(사용자 한 명이 쓰는 이용권) 단위로, Business가 19달러, Enterprise가 39달러로 소개됩니다. 지역·세금·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구독료는 예전 수준을 유지하지만, 요금제에는 그 금액 수준의 AI 크레딧만 들어 있고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는다고 보도됐습니다. 또 깃허브는 4월 20일 신규 유료 플랜 가입을 일시 중단한 적이 있어서, 지금 바로 가입할 수 있는지는 요금 페이지에서 봐야 합니다.
자격이 되면 돈을 안 내고 유료 기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된 학생에게는 Copilot Student라는 별도 요금제가 있고, 인증된 교사와 인기 오픈소스 저장소 관리자는 Pro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쓰는 무료 요금제와는 다른 개념이며, 자격이 끝나면 일반 요금 체계로 돌아갑니다.
승인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한 자료는 사전 등록된 대학교 이메일이면 자동 처리되지만 수동 검증이 필요하면 오래 걸린 사례도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조건은 깃허브 교육 프로그램의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맞춰 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같은 건가요? 조심할 점은요?
다릅니다. 이름이 같아서 많이 헷갈립니다. 윈도우·에지·워드·엑셀에서 쓰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은 Microsoft 계정으로 무료 Copilot Chat을 쓰고, 오피스 앱 안에서 AI를 쓰려면 Microsoft 365 유료 구독을 봐야 합니다. 개인용 M365 Personal은 월 12,500원(연 125,000원)으로 소개됩니다. 개발자용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인 플랜이 월 10달러부터인 완전히 별개 상품입니다. 코드를 짠다면 이 글의 깃허브 코파일럿이 대상입니다.
쓰기 전에는 회사 비밀 코드나 개인정보가 든 파일을 채팅에 붙여 넣기 전에 소속 조직의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조직 계정은 관리자가 기능을 끄거나 예산 한도를 걸어 둘 수 있습니다.
저작권도 짚어 둘 부분입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코파일럿의 제안이 학습에 쓰인 공개 코드와 일치하는 경우가 드물게(깃허브 조사 기준 1% 미만) 있습니다. 일치 코드 필터를 켜면 공개 코드와 같거나 거의 같은 제안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맥락이 거의 없는 빈 파일이나 흔한 방식을 쓰는 코드에서 일치 가능성이 높으니, 그대로 붙여 쓰지 말고 읽고 이해한 뒤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공식 요금 페이지 발췌와 언론·블로그 자료를 읽고 정리한 것이며 직접 써 본 후기는 아닙니다. 한도와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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